• 아시아투데이 로고
[포토] ‘처염상정(處染常淨) 진흙속에 피어난 ‘황련’...장성 황룡강

[포토] ‘처염상정(處染常淨) 진흙속에 피어난 ‘황련’...장성 황룡강

기사승인 2019. 07. 15. 09: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장성 황룡강- 황련
14일 전남 장성 황룡강에 노란 ‘황련’이 고귀한 자태로 피어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운 흙탕물이 묻지 않는다해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 불린다. 연꽃의 꽃말은 순결, 신성, 청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