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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벌이가정 양육공백 ‘아이돌봄’으로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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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맞벌이가정 양육공백 ‘아이돌봄’으로 해소한다

이명남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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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누리집 등 통해 서비스 희망 가정 접수
남악 이명남 기자 = 전남도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한부모, 연말 직장 일에 바쁜 맞벌이 등 취업 부모의 양육공백 지원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아이돌봄은 아이돌보미가 희망 가정을 방문해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 보육,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 주기, 보육시설·학교·학원 등하원 등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전남도는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73억원이 늘어난 172억여원의 예산을 편성, 더 많은 가정에 원활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부 지원 대상은 지난해 부모합산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지원했던 것을 올해는 150% 이하로 확대했다. 지원 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렸다.

현재 전남에는 21개 서비스 기관에서 1047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 중이다. 지난해 3100여 가정, 4800여 아동에게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을 바라는 가정에서는 먼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정부 지원 유형을 결정받은 후 아이돌봄 누리집및 아이돌봄 대표전화를 이용해 서비스 제공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유미자 도 여성정책지원관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맞길 수 있도록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전 및 질적 향상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노력 중”이라며 “취업 부모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계속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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