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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대곡1리,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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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대곡1리, 소각산불 없는 우수마을 현판식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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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가 13일 금호읍 대곡1리 마을회관에서 김병운 금호읍장, 장석조 이장, 김현식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14일 영천시에 따르면 매년 산림청이 주관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관습처럼 굳어져 줄어들지 않는 무단 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마을 명예를 건 서약서를 작성해 주민들 스스로가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곡1리는 서약기간 동안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 모두 적극적으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의 성과를 보여 산불방지 우수마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장석조 대곡1리 이장은 “대곡1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것은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인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통해서 이뤄진 것으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대곡1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운 금호읍장은 “아름다운 우리 산림을 보호하고 잘 가꿔 나가는 것은 우리 후손들을 위해 현재 세대가 짊어진 책무라며 앞으로도 대곡1리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에도 확산돼 주민들이 산불예방의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산불방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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