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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문경지사 사업현장 점검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문경지사 사업현장 점검

기사승인 2019. 11. 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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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21일 문경시 동로면 경천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현장을 방문, 문경지사 직원의 사업설명을 듣고 있다. /제공=농어촌공사 문경지사
한국농어촌공사는 김인식 사장이 지난 21일 경북 문경시 동로면 경천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현장과 산양면 소재 문경지사를 방문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문경지사에 따르면 경천지구 수리시설개보수 사업현장은 경천저수지 제당을 높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 사장은 마무리 공정에 있는 사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보다 완벽한 품질관리, 현장의 안전, 재해예방에 특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 사장은 문경지사를 방문해 직원들과 업무 애로사항과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 사장은 “농어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농어촌공사를 만들기 위해 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농어촌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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