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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죽헌일원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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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죽헌일원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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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죽헌일원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 추진
강릉 이동원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올림픽특구사업으로 조성한 한옥마을과 오죽헌, 예술창작인촌, 강릉농악전수관, 율곡평생교육원 등 주변시설을 연계한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

31일 강릉시에 따르면 오죽헌은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또 인근 한옥마을을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주변 시설들과 연계성 및 체험시설 부족, 양분되는 도로구조, 오죽헌의 만성적인 주차난 등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오죽헌을 제외하고는 주변 시설물들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타당성 용역을 통해 초가집, 너와집 등 다양한 형태의 시설 확충 등 전통문화의 거리 조성과 편의시설 및 체험시설 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오죽헌의 주차난 해소, 우회도로 개설 등 오죽헌 일원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하나의 공간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율곡인성교육관 및 율곡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청소년이 율곡이이와 학덕과 신사임당의 품성을 배우고 한옥마을에서 숙박하며 한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오죽헌 일원을 추가로 올림픽 특구 사업으로 지정해 민간투자자가 예술인들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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