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양수기 무상임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양수기 무상임대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4. 15: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릉 이동원 기자 = 강원 강릉시 농업기술센터가 흡입·토출 호스 포함 양수기를 무상임대한다.

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2개월의 강우량이 평년대비 58% 밖에 되지 않는 등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센터는 지난달 20~21일 양일간 257대의 양수기를 상시 가동상태로 완벽히 정비했고 28일에는 12개 읍면동에 51대의 양수기를 일제히 전진 배치해 집중호우와 가뭄을 동시 대비하고 있다.

농가당 1회 무상임대 기간은 3일이며 1회에 한해 3일 연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뭄 기간 내 대기자가 없을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적기에 가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