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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동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이동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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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동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동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사진 제공=동해시

동해 이동원 기자 = 강원 동해시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5일 동해시에 따르면 3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지하 1층)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공시제, 우수사업 등 2개 부문으로 구분해 1차 시·도 평가, 2차 중앙평가 심사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동해시는 지난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행복도시 동해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조직 체계를 일자리 중심으로 확대 개편하고 일자리 창출에 다각적인 노력과 열정으로‘우수상’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둘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추진과 함께 어르신 및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연계, 인프라 구축 등 직·간접적인 고용지원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 1만152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보이며 7447개 목표대비 136%를 초과 달성했다.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 실정을 감안한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대상 ‘동해형 기업인턴제’를 시행해 정규직 15명이 채용되는 성과와 정규직 전환을 통한 일자리 질적 개선에 기여했고,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형 일자리를 발굴·추진해 ‘2018년 100세시대 어르신 일자리 사업평가’에서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점도 이번 수상에 크게 반영됐다.

또 지난해 한중대학교 폐교와 맞물려 폐쇄 위기까지 몰렸던 ‘한중대 창업보육센터’를 시가 직접 운영하면서 당초 13개였던 입주기업이 31개로 늘어나고 입주기업 전체 총 53명의 근로자를 채용하는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낸 것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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