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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문재인 대통령 축하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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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문재인 대통령 축하화환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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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회장 "국민의 신뢰와 존경 받는 향군 만들어 가자"
유공자 포상, 장학금전달, KBS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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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8일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열린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제공=재향군인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는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8일 서울 서초구 향군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과 향군 본부 및 산하업체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근무유공자 포상, 장학금 전달, 기념사, 안보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향군회장은 향군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에게 향군대휘장을 수여했다.

또 본부 기획행정국 진광진 기획부장 외 30명에게 공로휘장을, 재향군인상조회 경영지원부 우혜숙 대리 등 각급회 근무유공자 222명에게 향군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아울러 김민성 성균관대 학생 등 각 지역에서 추천된 학생 25명에게는 향군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향군은 참전용사 후손과 제대군인 및 향군 정회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이 우수한 대학생 등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해 2012년 ‘재단법인 향군장학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180명에게 8년 동안 1억 73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 박삼득 보훈처장, 해리 해리스 주한 미대사 등도 화환과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이날 오전 기념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KBS 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김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향군은 지난 67년 동안 국가적으로 안보 위기가 있을 때 마다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라며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전개 될 새로운 미래도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한 능동적인 국가안보 활동을 전개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향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전국 각급회 및 해외지회도 자체 기념식 행사를 갖고 회원 상호 친목 도모와 함께 안보결의로 제2 안보보루로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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