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시정연설]문재인 대통령 “20대 국회 민생국회로 평가 받길 기대”
2019. 11. 17 (일)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6℃

도쿄 10.1℃

베이징 5.4℃

자카르타 28.2℃

[시정연설]문재인 대통령 “20대 국회 민생국회로 평가 받길 기대”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22. 11: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치 항상 국민 두려워 해야...더 많이 국민 소리 듣고 국회와 함께 하고 싶어"
문재인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22일 오전 국회로 들어서며 문희상 국회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마지막 정기국회를 맞이한 만큼 산적한 민생법안들을 조속히 매듭짓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개정안도 법정 기한 내에 처리해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혁신의 힘, 포용의 힘, 공정의 힘, 평화의 힘을 키우고 함께 잘 사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강한 경제가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부터 실현되길 희망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정치는 항상 국민을 두려워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 “저 자신부터,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 스스로를 성찰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과거의 가치와 이념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됐다”며 “어떤 일은 과감하게 밀어붙여야 하고, 아쉽지만 다음으로 미루거나 속도를 조절해야 할 일도 있다. 제때에 맞는 판단을 위해 함께 의논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보수적인 생각과 진보적인 생각이 실용적으로 조화를 이뤄야 새로운 시대로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이, 더 자주 국민의 소리를 듣고 국회와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저는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