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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육군 ‘세계최강 헬기’ 아파치 사격훈련…새해 조국수호 결의

최태범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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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력화 주력…내년초 전력화 완성해 결정적 작전임무 수행

육군이 새해를 앞두고 조국 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28일 세계 최강의 공격헬기로 불리는 ‘아파치 가디언(AH-64E)’의 비행·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경기도 양평 용문산 일대에서는 아파치 6대가 편대를 이뤄 전술비행을 했고, 비승사격장에서는 4대가 30mm 기관총과 2.75인치 로켓 사격을 했다.

훈련에 참가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김영은 준위는 “실전적 훈련으로 정예 아파치 조종사로 거듭나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신속히 출동해 격멸할 수 있는 전투태세 완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육군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파치 36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운용 중이다. 아파치 대대는 유사시 적 기계화부대를 격멸하고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서북도서 등에서는 공기부양정 등으로 해상 침투하는 적 특수부대 격멸 임무도 맡게 된다.

작전반경은 360㎞, 최대속력은 시속 269㎞에 달한다. 1대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최대 16발까지 장착할 수 있고, 육군의 아파치 부대는 적 전차 570여대를 거뜬히 파괴할 수 있는 가공할 능력을 갖췄다. 북한군 전차와 공기부양정을 단숨에 파괴할 수 있어 ‘탱크 킬러’로 불린다.

무장은 헬파이어 미사일 외에도 스팅어 공대공 유도탄 최대 4발을 각각 탑재할 수 있으며 70㎜ 로켓 최대 76발과 30㎜ 기관총 최대 1200발을 장착한다. 주·야 간 전천후 작전이 가능한 현존 최고 성능의 공격헬기로 평가받고 있다.

육군이 도입한 아파치 가디언은 지난 13일 충남 대천사격장에서 처음으로 공대공미사일 ‘스팅어’ 2기로 서해상 비행 표적을 격추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지난달에는 공대지미사일 ‘헬파이어’ 8기를 쏴 모두 표적을 명중했다.

육군은 아파치 도입으로 북한군에 대해 항공전력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아파치 헬기 전력화에 주력한 육군은 내년 초까지 임무수행평가를 통해 전력화를 완성함으로써 아파치 헬기가 군사작전의 결정적 임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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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육군 아파치 대대가 2.75인치 로켓 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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