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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DMZ 유해발굴지역 도로공사 현장 방문한 서주석 차관

[포토] DMZ 유해발굴지역 도로공사 현장 방문한 서주석 차관

기사승인 2018. 11.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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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6ㆍ25 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도 연천 화살머리고지에서 남북이 비무장지대(DMZ) 안에서 아직까지 수습하지 못한 6ㆍ25 전쟁 전사자 유해를 공동으로 발굴하는 사업을 위한 남북공동 도로개설 작업 가운데 우리측 지역의 도로공사 현장을 국방부가 공개 했다. 이날 서주석 국방부 차관(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공동취재 기자단과 함께 현장을 방문 공사 관계자들로 부터 현황을 듣고 장병들을 격려 했다.남북은 지난 9월19일 체결한 군사합의서에서 원활하게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12m 폭의 도로를 개설하고 군사분계선에서 연결한다고 합의 했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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