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2019. 10. 21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9.2℃

도쿄 18.1℃

베이징 18.2℃

자카르타 34℃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08:3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방산발전.해외시장 개척 공로
김지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오른쪽)가 12일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은탑사업훈장은 받고 있다./ 제공=방위사업청
“앞으로도 방산수출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 최고경영자(CEO)인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사진)가 12일 오후 경기도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및 방위력개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으며 한 말이다.

김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과 수출이 가능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정밀 유도무기 등 무기체계의 국산화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방산 수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1987년 LIG넥스원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산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무기체계를 직접 사용하는 군은 물론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 아래 정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등 다수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구성품 국산화를 통해 후속 군수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방위력 개선에 이바지해왔다.

또 단일 방산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R&D 인력을 기반으로 가격·성능·품질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수주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도 기울여 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김 대표 외에도 이종한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산업포장을, 송왕근 해군대령이 보국훈장을, 황원근 한진중공업 부장 등 3명이 보국포장을 각각 받았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