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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은탑산업훈장 수훈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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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발전.해외시장 개척 공로
김지찬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오른쪽)가 12일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으로부터 은탑사업훈장은 받고 있다./ 제공=방위사업청
“앞으로도 방산수출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대표 방산기업 최고경영자(CEO)인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사진)가 12일 오후 경기도 과천 방위사업청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 및 방위력개선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으며 한 말이다.

김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과 수출이 가능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정밀 유도무기 등 무기체계의 국산화는 물론 이를 기반으로 한 방산 수출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김 대표는 1987년 LIG넥스원에 입사해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산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무기체계를 직접 사용하는 군은 물론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 아래 정밀 유도무기와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등 다수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한 것은 물론 적극적인 구성품 국산화를 통해 후속 군수지원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가 방위력 개선에 이바지해왔다.

또 단일 방산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R&D 인력을 기반으로 가격·성능·품질 등 모든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수주마케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노력도 기울여 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김 대표 외에도 이종한 국방과학연구소 수석연구원이 산업포장을, 송왕근 해군대령이 보국훈장을, 황원근 한진중공업 부장 등 3명이 보국포장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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