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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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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 지원금 전달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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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과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 통해 2억 원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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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이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금 전달식에서 영주 귀국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보훈처
국가보훈처와 GS리테일이 13일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병구 보훈처 차장과 조윤성 GS리테일 대표가 유가족들에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며 한분 한분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했다.

GS리테일은 지난 3월 보훈처와 ‘독립유공자 업무협약’을 맺고 ‘대한민국 독립역사 알리기 사업’을 통해 수익금을 모금해왔다.

보훈처는 “수익금의 일부인 2억 원을 영주귀국 후손 62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 및 주거 안정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위로공연도 마련됐다.

윤봉길 의사의 증손 윤주빈 씨의 사회로 진행된 위로공연에서는 가수 하현우 씨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씨가 ‘아리랑’ 등을 열창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병구 보훈처 차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조국 광복만을 바라보며 독립운동을 이어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아리랑 선율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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