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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 합성수지 공장서 큰 불 “오전 3시 43분 완전 진화”

인천 화재, 합성수지 공장서 큰 불 “오전 3시 43분 완전 진화”

기사승인 2018. 07. 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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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 서구의 합성수지 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오전 3시 43분 완전 진화됐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검단5도시 개발사업구역의 한 합성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발생했다.


화재는 인근에 있는 공장 3개 동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전 3시 43분 완전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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