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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 야산서 방화 추정 화재 ‘1명 사망’…현장서 제사·시제 진행 돼

충북 진천 야산서 방화 추정 화재 ‘1명 사망’…현장서 제사·시제 진행 돼

기사승인 2019. 11. 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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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연합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3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숨졌고,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난 현장에서는 당시 가묘에서 지내는 제사, 시제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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