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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식 불공정거래’ 의혹 제이에스티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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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식 불공정거래’ 의혹 제이에스티나 압수수색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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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 오너 일가의 ‘주식 불공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제이에스티나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임승철 부장검사)는 전날 서울 송파구의 제이에스티나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인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일가는 악재 공시가 나오기 전 제이에스티나 주식을 처분한 바 있다. 이에 김 회장 일가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 회장의 동생과 2명의 자녀는 지난 1월 말부터 2월 중순 사이 50억원 규모의 제이에스티나 주식 약 55만주를 팔아치웠고, 제이에스티나도 지난 2월 12일 시간외거래를 통해 자사주 80만주를 주당 8790원에 매도했다.

이들이 자사주를 매도한 당일 장 마감 이후 회사 영업적자가 2017년 5000만원에서 지난해 8억6000만원으로 불어났다는 발표가 나왔다.

의혹을 검토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6월 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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