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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큰 도움 받았다”…람찬드라 포드 경희대 교수 8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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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큰 도움 받았다”…람찬드라 포드 경희대 교수 800만원 기부

조준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2.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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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8 #1 람찬드라 포드 교수
경희대학교는 이 대학 람찬드라 포드(Ramchandra B. Pode) 이과대학 교수가 최근 물리학과 발전기금으로 800만원을 기부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람찬드라 교수의 모습. /제공=경희대
경희대학교는 이 대학 람찬드라 포드(Ramchandra B. Pode) 이과대학 교수가 최근 물리학과 발전기금으로 800만원을 기부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희대에 따르면 그동안 람찬드라 교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한 금액은 1300만원이다.

람찬드로 교수는 인도 출생으로 우리나라 소재의 한 연구회사에서 OLED(유기방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연구하던 중 권장혁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의 소개로 지난 2007년 경희대에 부임했다.

이후 지난 12년간 55편의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신재생 에너지 및 OLED와 관련해 다수의 연구를 진행했다. 지난 2013년에는 ‘태양열 조명(Solar Lighting)’이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으며 대학에서 전자학, 디스플레이소자, 현대물리, 고체물리학, 역학, 분광학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쳤다.

람찬드라 교수는 “지난 12년간 이곳에서 많은 목표를 이루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꿈을 이루어 준 대학에 지속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와 다른 교육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는 신입생들을 많이 목격했다”면서 “그들을 비롯해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연구를 지속해 사회에 좋은 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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