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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음대, 김영의 타계 33주년 기념 사진·유물전 개최

이화여대 음대, 김영의 타계 33주년 기념 사진·유물전 개최

김서경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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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_김영의 선생님 추모 음악회 및 전시회 포스터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이 본교 창립 133주년 및 고(故) 김영의 선생님 타계 33주년을 맞아 ‘김영의 선생님 추모 음악회’와 ‘김영의 선생님 사진·유물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김영의 선생님 추모 음악회 및 전시회 포스터. /제공=이화여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은 본교 창립 133주년 및 고(故) 김영의 선생님 타계 33주년을 맞아 ‘김영의 선생 추모 음악회’와 ‘김영의 선생님 사진·유물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영의 선생은 1916년 이화학당에서 음악을 전공, 미국 줄리어드 음악학교에서 유학한 최초의 한국인 졸업생이다.

음악회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이화여대 김영의홀에서, 사진·유물전은 20일부터 25일까지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대산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김영의, 음악으로 참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고인의 사진과 유물(학위기, 상장, 감사패, 훈장, 원고, 저서, 피아노 등)등을 선보인다.

김 선생은 유학 후 1939년 이화여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예림원 원장(1945~1950), 예술대 학장(1954~1960), 음악대학장(1960-1970)으로 재직하는 등 생애 78년 중 69년을 이화 음악교육 성장에 기여했다.

김 선생은 퇴임 후에도 이화학당 상무이사, 이사장으로 헌신했으며 대외적으로 대한민국 예술원 초대회원, 한국음악가협회 부위원장, 서울특별시 음악분과 문화위원장, YWCA 연합회 이사, 대한여학사협회 부회장, 문교부 교육과정 음악분과 심의위원 등을 맡는 등 한국 음악 문화와 교육 발전에도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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