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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너스, 21·22일 캐나다유학박람회 개최

캐너스, 21·22일 캐나다유학박람회 개최

기사승인 2019. 09. 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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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조기유학부터 한 달 살기 상담까지”
/캐너스
캐너스가 캐나다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18일 캐너스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소재의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내 다이아몬드 홀에서 캐나다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번 캐나다프리미엄유학박람회를 통해 캐나다조기유학, 성인유학 상담뿐만 아니라 현지 취업 및 이민, 현지 정착, 밴쿠버 한 달 살기 프로그램 등에 대한 상담 및 세미나를 개최하며, 항공권 증정, 입학신청비 면제, 아이패드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캐나다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수속 고객으로 계약할 시 공통적으로 정착서비스와 수속비를 30% 할인한다. 또한 일부 학교에 한해 입학 신청비가 면제되며, 박람회 현장에서 관리형 유학수속 1년 일시불 납입 시에는 캐나다 항공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관리형 유학수속 계약 고객과 어학연수 24주 이상 수속 고객에게는 아이패드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프리미엄유학박람회는 캐나다 각 지역의 교육청, 초·중·고 사립학교, 어학연수 기관, 대학교 등 다양한 교육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박람회”라며 “1대1 통역 상담이 가능하고, 캐나다조기유학·성인유학과 관련한 내용 외에도 캐나다 취업·이민에 직결되는 최신의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캐나다조기유학 등 유학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여행 트렌드인 ‘한 달 살기’의 인기를 반영해 ‘밴쿠버 한 달 살기’와 관련한 상담도 마련했다”며 “캐나다여행 및 한 달 살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도 캐나다유학박람회에 오셔서 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박람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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