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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고용창출 모범기업’ 5월 발표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고용창출 모범기업’ 5월 발표

강태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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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3일 ‘고용창출 모범기업’과 ‘좋은 일자리 기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최근 어려운 여건에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 LG전자는 사물인터넷(IoT) 등을 생산하는 친환경 스마트공장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기존 인력은 감축하지 않고 5년 동안 총 10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의 주도로 대기업 최초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홈런데이(매주 수·금요일), 육아휴직 최대 2년 보장 등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고용부는 오는 5월 ‘고용창출 우수기업’ 100개와 ‘좋은 일자리 기업’ 10개를 공개할 계획이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를 기준으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용증가량이 많고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특정 총고용량을 달성한 30개 기업은 ‘고용창출 모범기업’으로 선정한다.

‘좋은 일자리 기업’의 기준은 정규직 전환, 일·생활 균형의 모범적 실천, 임금감소 없는 근로시간 단축 등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한다. 아울러 금리·융자한도 우대, 정부 지원 사업 가점부여 등 행정적·재정적 혜택을 줄 계획이다.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기업들이 ‘고용창출 모범기업’과 ‘좋은 일자리 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적으로도 우대와 존중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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