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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살찌는 유해균 활동 억제해 다이어트에 탁월…효능 및 섭취 방법은?

프리바이오틱스, 살찌는 유해균 활동 억제해 다이어트에 탁월…효능 및 섭취 방법은?

기사승인 2018. 12. 0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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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 살찌는 유해균 활동 억제해 다이어트에 탁월…효능 및 섭취 방법은? /사진=TV조선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일 재방송된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는 대장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집중 조명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높여주는 반면 살을 찌게 만드는 유해균 활동은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로 쉽게 섭취 가능하다. 다만 과다 섭취 시 가스증가, 복부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8g(1~2티스푼)을 섭취하는 게 좋다.

한편 TV조선 ‘내 몸 플러스’는 내 몸에 플러스가 되는 알짜배기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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