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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 간암 재발 위험 6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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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 간암 재발 위험 62% 감소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6.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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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셀은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주’가 간암 환자의 암 재발 위험을 62%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제 임상자료 논문은 국제 암 학술지 ‘BMC Cancer’에 게재됐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개인별 맞춤 항암 면역세포치료 주사제다. 특수한 세포 배양 과정을 통해 면역세포의 항암 기능을 극대화한 뒤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국내에서는 2007년 간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실제 임상자료는 2014년 2월부터 2017년 12월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뮨셀엘씨주를 처방받은 간암 환자 59명과 그렇지 않은 간암 환자 59명의 재발 없는 생존과 안전성 등을 비교한 것으로, 이뮨셀엘씨주를 처방받은 간암 환자의 재발 위험은 62% 줄었다.

이들은 이뮨셀엘씨주를 처방받지 않은 환자와 비교해 간암 크기와 간경변증 비중이 높았는데도 재발 위험이 줄어들었다. 약물 부작용 등 이상반응은 모두 경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셀 관계자는 “실제 환자에 투여한 임상 자료를 통해 이뮨셀엘씨주가 종양을 절제한 간암 환자의 재발 없는 생존을 연장하는 보조 치료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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