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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하반기 워크숍서 시스템 혁신·체질개선 박차

광동제약, 하반기 워크숍서 시스템 혁신·체질개선 박차

기사승인 2019. 07. 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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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동제약은 4~5일 ‘2019년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주제로 진행한 하반기 워크숍을 통해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 강화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고 8일 밝혔다.

전 임직원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와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사업부별로 상반기 실적을 공유하고, 하반기 계획을 점검했다. 초청강사 특강과 경영 및 인사 설명회 등을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 진행 중인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유해 임직원이 경영 체질개선과 개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성원<사진> 대표이사는 “광동제약은 올해 전사적인 시스템 혁신과 체질개선을 향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5대 핵심가치가 굳건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혁신경영’을 선언한 광동제약은 ‘운영구조 혁신’과 ‘소통과 협력 기반 경영체질 혁신’을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다. 또한 기업의 가치관과 신념에 해당하는 5대 핵심가치로 △주인의식 △소통과 협력 △창의적 사고 △도전과 실천 △인재제일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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