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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7년만에 새로 태어나는 ‘서울로 7017’

[포토] 47년만에 새로 태어나는 ‘서울로 7017’

기사승인 2017. 04.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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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개통을 앞 둔 '서울로 7017'에서 25일 관계자들이 나무 심기와 정리 작업 등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 공중정원으로 조성되는 이 공원에는 모두 2만 3000여 그루의 나무가 화분 형태 등으로 놓이며 주변 지역과 17개 보행로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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