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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옌쉔,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 파트너로 선정 “윈-윈 예정”

왕이 옌쉔,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 파트너로 선정 “윈-윈 예정”

기사승인 2018. 12. 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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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 상거래 그룹 왕이 옌쉔은 서울시 서울산업진흥원과 (사)국제MD협회의 초청하에 서울시 정부가 인정한 파트너로 선정됐다.
 
또한 서울유통센터 하이서울어워드 갤러리에 입점하며 한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밝혔다. 

서울 산업 진흥원 관계자는 “왕이 옌쉔은 소비자에게 고품질과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제공하며 매우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왕이 옌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사용자에게 서울어워드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수출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이 옌쉔은 엄격하게 제품생산, 판매 후 애프터 서비스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모니터링 해 소비자와 공장 간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상황을 윈-윈하게 돕는다.


왕이 옌쉔 관계자는”앞으로 옌쉔 상품의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세대 교체의 속도를 가속화 될 것이며, 더 많은 지향 및 시리즈로 만든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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