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 수상자 기념촬영 | 0 | 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임의철 도봉시험장면허지원부장, 강철화 강남시험장 과장, 우진구 도로교통공단 홍보처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도로교통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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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2018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11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열렸던 시상식에 참석, 기관부문과 개인부문에서 이 같은 수상했다.
우진구 공단 홍보처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도 교통약자와 사회적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배려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전국 각지에서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개인·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