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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김정은 보상 선수로 김단비 지명

하나은행, 김정은 보상 선수로 김단비 지명

기사승인 2017. 04.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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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로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선수로 김단비를 지명했다.

지난 2011년 우리은행에 입단한 김단비는 지난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17분을 뛰며 3.4득점에 2.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통합 5연패에 기여했다.

한편 용인 삼성생명은 FA 3차 협상에 나선 박소영과 1년간 35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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