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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SNS |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3)이 근황을 공개했다.
권아솔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그 유명한... 사진으로 사기 치는 사람들 많다는 태닝샵... 로드FC 챔피언이 하는 곳이라 장사가 너무 잘 돼서 로드FC 선수들은 돈도 안 받는다는... 잘 태우고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아솔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권아솔은 상의를 탈의하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권아솔은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53에서 만수르 바르나위(27, 튀니지)와 라이트급(70kg) 100만 불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