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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가 스승의 날 특집으로 레전드 캐스터들을 초빙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5일 오후 6시 20분부터 삼성과 두산과의 경기를 생중계 중이다.
이 경기에서 임주완·유수호 캐스터는 한명재 캐스터와 돌아가면서 허구연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춘다.
1회는 한명재 캐스터, 2회부터 4회까지는 임주완 캐스터가 맡았다. 5회부터 7회까지는 유수호 캐스터가, 8회와 9회를 한명재 캐스터가 책임진다.
한편 스승의 날 특집으로 꾸며지는 삼성과 두산의 맞대결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