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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2일부터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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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12일부터 열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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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가빈<YONHAP NO-4930>
지난 9월 30일 전남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 국군체육부대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가빈(맨 오른쪽)이 점프를 하며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
프로배구 2019-2020시즌 V리그가 12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과 올해 컵대회 우승팀 대한항공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여자부는 19일 오후 4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흥국생명과 준우승팀 한국도로공사의 개막 경기로 새 시즌을 연다.

7개 팀이 참가하는 남자부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를 치른다. 6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6라운드에 걸쳐 팀당 30경기, 총 90경기로 순위를 가린다.

남자부는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2강 구도’ 예상 속에 나머지 다섯 팀이 ‘봄 배구’ 티켓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현대캐피탈에 우승컵을 내줬던 대한항공은 시즌 통합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정지석과 레프트 곽승석, 센터 진성태 등을 잔류시켰고 FA 레프트 손현종을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여기에 우리카드에서 뛰었던 베테랑 세터 유광우까지 데려와 최고의 세터 한선수와 ‘더블 세터’ 체제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대한항공에 3전 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던 현대캐피탈도 만만찮은 전력을 자랑한다. 현대캐피탈은 챔프전 우승에 앞장섰던 센터 신영석과 레프트 문성민, 리베로 여오현, 세터 이승원 등 ‘내부 FA 4총사’를 모두 잡았다. 또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토종 공격수로 꼽히는 레프트 전광인은 지난 시즌 후 무릎 연골 수술을 받고 재활에 성공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 챔피언 흥국생명의 독주가 또 한번 이어질지가 최대 관심사다. 흥국생명은 레프트 이재영과 리베로 김해란이 든든히 버티는 가운데 김세영-이주아가 신구 조화를 이룬 센터진에 매서운 공격력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출신 루시아 프레스코를 영입해 올해도 우승후보 1순위다.

지난 시즌 챔프전 우승컵을 놓친 한국도로공사는 박정아, 정대영, 이효희, 임명옥, 문정원 등 안정적인 전력으로 흥국생명의 아성에 도전하고 컵대회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한 현대건설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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