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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현지 TEX행 전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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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현지 TEX행 전망 잇따라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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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Nationals Dodgers Baseball <YONHAP NO-2670> (AP)
류현진 /AP연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미국 현지 언론들의 전망이 잇따랐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류현진의 영입에 관심 갖는 팀이 있다”며 “내년 시즌 새로운 구장에서 새 출발 하는 텍사스”라고 밝혔다. 메체는 “텍사스는 우수한 3선발급 투수를 찾고 있는데 조건에 맞는 투수가 류현진”이라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은 지난 시즌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였기에 올해 그를 지명하는 팀은 신인드래프트 지명권을 잃지 않는다”며 “FA시장에 나오는 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WAR) 상위 6명의 투수 중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MLB닷컴은 타 매체 전망을 인용해 3년간 5400만 달러(약 627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디애슬레틱도 류현진의 행선지를 텍사스로 꼽았다. 디애슬레틱은 “텍사스는 우수한 선발투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선택지는 많지 않다”며 “FA시장 최대어인 게릿 콜은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빅마켓 구단과 경쟁해야 해 힘들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잭 휠러는 모두 원소속팀의 계약 의지가 크다”며 올해 FA시장 분위기를 알렸다.

매체는 “현실적으로 텍사스의 영입 목표는 류현진이 될 것이며 3년간 5700만 달러(662억원) 수준의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텍사스는 과거 박찬호(2002년 5년 6500만달러), 추신수(2013년 7년 1억3000만달러)와 대형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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