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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시니어 그랑프리 연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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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시니어 그랑프리 연속 메달 도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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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펼치는 피겨 유영 <YONHAP NO-0896 번역> (AFP)
유영 /AFP연합
‘포스트 김연아’의 대표주자 유영(과천중)이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을 노린다.

유영은 8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시세이도 컵 오브 차이나 2019’ 여자 싱글에 출격한다.

유영은 지난달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었던 2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인 217.49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영은 이번 4차 대회를 통해 그랑프리 6개 대회 성적을 통틀어 상위 6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노린다. 유영이 그랑프리 파이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선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한다.

2차 대회보다 대진이 수월한 만큼 가능성은 열려 있다. 지난해 러시아선수권 우승자 안나 쉬체르바코바(러시아)가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성공할지가 관건이다. 유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09년 김연아 이후 10년 만의 파이널 진출을 노린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하면 15점, 준우승 13점, 3위 11점의 랭킹 포인트를 받는다. 유영은 4차 대회 성적과 다른 선수들의 남은 대회 성적에 따라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을 노릴 수 있다.

남자 싱글에선 차준환(휘문고)이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차준환은 지난달 20일 올 시즌 첫 번째 그랑프리 무대였던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총점 219.67점으로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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