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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텔 객실서 투숙객 3명 숨진 채 발견…시신 옆 석궁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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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텔 객실서 투숙객 3명 숨진 채 발견…시신 옆 석궁 미스터리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05. 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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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궁
현지인 투숙객 3명이 석궁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독일 호텔. /연합

독일 바이에른주 호텔 객실에서 석궁 화살과 함께 투숙객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파사우 일츠강 인근 호텔에서 지난 11일(현지시간) 석궁 화살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이는 현지인 투숙객 3명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시 호텔 직원들은 객실 안에서 나란히 누워 있는 주검들과 석궁 2개가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숨진 투숙객은 54살 남성 1명과 30살과 33살 여성 2명으로 지난 10일부터 투숙했으며, 이들의 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측은 "폭풍우가 쏟아지는 밤 10시쯤 호텔에 들어왔다. 가족 관계 등을 묻자 자꾸만 어서 객실로 올라가고 싶다고 했다"며 기묘한 손님들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투숙했던 이용객은 사고에 대해 "완전히 조용한 밤이었다"며 특별히 목격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외신은 "아직 이번 죽음에 다른 사람이 개입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보도했다. 

한편, 독일 경찰은 발견된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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