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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되어가는 ‘염성산업단지’

[카드뉴스] 중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되어가는 ‘염성산업단지’

기사승인 2017. 01. 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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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염성산업원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 기업 성장의 메카, 중국 ‘염성산업단지’의 성장 동력 ‘자동차 산업’


중국 염성의 주도산업이자 염성 경제기술개발구의 핵심 ‘자동차 산업’


염성의 자동차 산업은 2002년 엑센트 승용차 출시를 시작으로 현재 산업 규모 100억 위안을 돌파하는 강소성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제조기지로 성장하였습니다.


2015년 동풍열달기아의 생산판매량이 61만대를 넘어섰고 올해 11월 판매량은 8만대로 역사상 최고치의 월 판매량을 기록 하였습니다.


염성은 신에너지 자동차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며, “4有”의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첫째, 10㎢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기지 건설
둘째, R&D 플랫폼 운영
셋째, 선두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넷째, 시범응용


염성은 동풍열달기아를 선두로 262개 자동차부품기업이 진출.
그중 2015년 연 매출액 450억 원 이상의 기업이 80여 곳 이상.


자동차 마을, 자동차 박물관, 드라이브 인 호텔, 중고차 거래센터 등 자동차 서비스업도 염성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중한염성산업원의 가동구 한국공업원
△ 강소성의 첫 한국기업 테마공업단지
△ 100만㎢의 표준임대공장
△ 245개 기업 입주
△ 220억 위안의 세수 기록
△ 2년 연속 강소성 특색산업원 랭킹 1위 달성


2020년 목표
△ 연 자동차 생산 100만대
△ 6~8대의 신모델 출시
△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 100만대
△ 1,000억 단위의 자동차 서비스업 규모 달성


한국의 ‘제조업 혁신 3.0’과 중국의 ‘중국제조 2025’
고품질, 고효율 경영환경 조성
‘발전의 고지, 투자의 성지, 저원가 지역’을 형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염성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한염성산업원에 진출하여 새로운 무대에서 눈부신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합니다”


디자인 : 이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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