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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4박5일 장기 시승 실시

현대차 ‘코나’ 4박5일 장기 시승 실시

기사승인 2017. 12.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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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자동차, 코나 장기렌탈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코나 장기렌탈 시승이벤트인 ‘메리 코나 해피뉴이어 시승이벤트’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는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코나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들이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 포함 4박 5일간의 시승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1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총 3차수로 나눠 진행되며, 각 차수별 200대의 코나 차량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1회차 시승은 13일에 접수를 마감했으며 이후 2회차(19일), 3회차(26일)의 모집이 진행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함)은 차수별 응모 마감일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희망 일정, 신청 사연, 차량 인수 지점 등을 입력해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코나는 판매 개시 2달 째인 8월 4230대, 9월 5386대, 10월 3819대, 11월 4324대가 판매되는 등 4개월 연속 국내 소형 SUV 시장 최다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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