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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 출시…339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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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 출시…3390만원부터

김병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04. 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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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1)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하이 2.0 AWD 디젤./제공 = FCA코리아
지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지프 레니게이드’의 부분변경 모델을 4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FCA코리아에 따르면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지프 고유의 7-슬롯 그릴이 특징인 전면부 디자인에 전면과 후면 램프에 LED를 대거 적용했다. 또한 풀 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등 안전 사양을 갖췄다.

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가솔린 전륜구동 모델인 론지튜드 2.4 FWD, 리미티드 2.4 FWD와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 리미티드 2.4 AWD, 디젤 사륜구동 모델인 리미티드 하이 2.0 AWD 등 4개 라인업으로 제공된다. 디젤 모델은 6월,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은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모델에는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3.5㎏·m의 2.4ℓ 멀티에어2 타이거샤크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디젤 모델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35.7㎏·m의 2.0ℓ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사진자료-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뉴 지프 레니게이드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제공 = FCA코리아
특히 리미티드 하이 2.0 AWD 터보 디젤 모델은 지능형 4×4 시스템인 ‘지프 액티브 드라이브 로우’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차체 흔들림을 최소화했다. 또한 9단 자동변속기와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설정 시스템은 도로 상황과 기후 조건에 무관하게 탁월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론지튜드 2.4 FWD 가솔린 3390만원, 리미티드 2.4 FWD 가솔린 3690만원, 리미티드 2.4 AWD 가솔린 3990만원, 리미티드 하이 2.0 터보 디젤 모델은 434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 “레니게이드는 세그먼트 1위 뿐만 아니라 올해 선보일 다른 지프 신차들과 함께 국내 SUV 시장에서 지프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있어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프는 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를 기념해 4일부터 16일까지 레니게이드를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 4%의 할인 혜택과 지프 셀피스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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