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이폰6S가 온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를 지금 사면 안되는 3가지 이유

아이폰6S가 온다!, 아이폰6·아이폰6플러스를 지금 사면 안되는 3가지 이유

기사승인 2015. 08. 31. 1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IPHONE7
아이폰7 컨셉 이미지 출처=/컬트오브맥
다음달 9일 공개 발표를 앞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기다리다 지친 이들, 아직도 팔팔한 성능을 자랑하는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에 눈이 돌아가지만 조금만 더 참자.

IT 매체 폰아레나는 30일(현지시간) 지금 당장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를 내놓았다.

◇ 새로운 아이폰이 온다!

애플 팬이라면 누구나 고대하고 있는 신제품 아이폰6S가 다음달 9일 공개발표를 앞두고 있다.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최신 A9칩과 향상된 12메가픽셀의 카메라, 그리고 로즈골드의 색상까지 도입되 신상을 외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가격할인, 기다려야

일단 신제품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가 시장에 출시되면 바로 전작이 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가격할인에 들어가게 될 첫번째 품목이다. 최소 100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제시될 기존제품을 사고 싶다면 몇 주 더 기다려라.

◇ 안드로이드 라이벌에 눈 돌려~

현 글로벌 시장에는 매우 많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들이 있다. 이들은 더 새롭고 저렴한 가격에도 많이 판매되면서 기능도 아이폰의 iOS에 비겨 견줄만 하다. 삼성과 엘지를 포함한 다른 안드로이드 경쟁사들이 내놓은 질 좋고 성능좋은 경쟁 제품에 눈을 돌리자.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