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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로 뜨거나 지거나! SNS로 알아본 연예인 ‘기상도’

[카드뉴스] SNS로 뜨거나 지거나! SNS로 알아본 연예인 ‘기상도’

기사승인 2015. 11.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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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SNS로 뜨거나 지거나! SNS로 알아본 연예인 ‘기상도’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연예인들도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하면서 팬들과 소통한다.


SNS를 잘 활용하면 스타들의 이미지가 ‘업그레이드’되지만, 한 번 잘못하다가는 ‘폭망’하는 경우도 있으니... 말 한마디, 사진 한 장으로 이미지가 뜨거나 망가진 스타는 누가 있을까. 


에이핑크 박초롱 ‘흐린 뒤 갬’
‘Pray’와 ‘Play’의 엄청난 차이.
프랑스 파리 테러가 발생하면서 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애도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박초롱은 ‘Pray For Paris’를 ‘Play For Paris’라고 오타를 낸 문구를 게재해 진땀. 곧바로 공식팬카페에 사과글을 올렸다.


윤은혜 ‘태풍 경보’
SNS를 활발히 이용한 윤은혜가 이번에는 SNS 때문에 ‘외면’ 당하고 있다.
‘의상 표절’ 논란에 휘말린 그는 ‘해명’과는 전혀 상관없는 글과 사진을 올려 ‘소통’보다는 ‘불통’ SNS의 예를 보여줌.


아이유 ‘태풍 뒤 맑았다가 다시 흐림’
‘조련의 여왕’ 아이유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2013년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과 찍은 사진이 실수로 게재돼 논란. 2015년 수록곡 ‘제제’ 가사 및 사진 논란... 그동안의 행보보다는 한발 늦은 해명에 이미지 실추.
 
최시원 ‘화창’
팔로워 500만의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최시원. 최근 입대한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똘기자, 김신혁 스타일로 글과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팬서비스’를 확실히 했다.


강소라 ‘흐린 뒤 맑음’
‘셀카(셀피 selfie)’에 유독 약한 스타 중 한 명. 자신을 못난이로 만들어 ‘셀카바보’로 불렸던 강소라. 피나는 노력 끝에 얼굴각, 조명 등을 잘 이용해 '셀카여신’으로 부활


태연 ‘허리케인 뒤 고요’
엑소 백현과 열애 중일 때 ‘인스타그램’을 ‘럽스타그램’으로 이용해 팬들의 ‘뭇매’를 맞았던 태연. “절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심경고백을 했지만, 오히려 논란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설리 SNS ‘흐렸다가 맑음’
최근 컴백 한 옛 동료 f(x)보다 아이유를 먼저 응원해 멤버들과의 ‘불화설’이 재점화 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연인 최자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등 두 사람의 연애 전선은 여전히 ‘맑음’이다.


디자인: 장슬기seulgyy@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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