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 12월 배당투자 시즌 진입.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과거 12월보다 더 안정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전망. SK텔레콤의 기말 배당은 전년 대비 상향된 주당 9000원 예상.
△SK하이닉스 - SK그룹 차원에서 반도체 사업가치 확대 노력 지속될 것. D램과 낸드 사업을 모두 영위하고 있어 중국 기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매력적.
△아이쓰리시스템 - 적외선 영상센서 수주 증가로 성장 지속. 엑스레이 영상센서를 통한 의료시장 진출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