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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터넷은행 사업자 선정 소식에 ‘급등’

카카오, 인터넷은행 사업자 선정 소식에 ‘급등’

기사승인 2015. 11. 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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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선정 소식에 장초반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 6분 현재 카카오는 전거래일보다 1만1800원(10.16%) 오른 12만7900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한국카카오 은행(카카오 컨소시엄)과 케이뱅크 은행(KT 컨소시엄) 두 곳을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예비 인가했다. 내년 초로 예상되는 본인가를 거치면 6개월 이내 영업 시작이 가능하다.

한국카카오은행 주주기업은 한국금융지주, 카카오, KB국민은행, 넷마블, 로엔, 코나아이, 예스2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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