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기업의 인권과 환경보호 의무, 과반 실패 부결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남미 카카오 농장에서 불법 아동노동으로 착취를 당하는 소녀. 그 소녀가 딴 카카오는 스위스 기업에 의해 가공되어 전 세계로 판매된다. 이 소녀는 대체 어디에 자신의 인권침해에 대한 피해와 책임을 물어야 할까? 29일(현지시간) 진행된 스위스 국민투표..
크리스마스에 락다운이 올까요?
아시아투데이 김효진 더블린·박수정 베른 통신원 =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통제 불능 상태로 악화되는 가운데, 스위스 도심에는 성탄절을 준비하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반짝이고 있다. 스위스 남부에 위치한 티치노주 루가노 시청 앞에는 매년 그랬듯이 헬리콥터로 운반..

스위스의 성탄절 준비, "퐁듀는 따로 먹고 악기도 연주하지 말라"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어떻게 성탄절을 보낼지 가족과 미리 상의해보세요” 매일 몇 천명 단위로 코비드19 전염병 확진자가 발생하는 스위스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벌써부터 거리엔 성탄절을 준비하는 조명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반짝이고 있다. 스위스 남부에 위치한 티치..
스위스 80세 성직자, 12년간 외국여성 감금 혐의로 체포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현지시각 22일 저녁, 스위스 티치노 주의 루가노시에 거주하는 80살 성직자가 여성을 납치하여 12년 간 감금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티치노 주의 공립 대학인 루가노 대학교(Universita della Svizzera Italiana; USI)..

"락다운이 바이러스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나"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현지시간 기준 21일 토요일,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600~700명이 무단으로 시위를 벌였다. 락다운으로 인해 폐쇄된 까페, 술집과 레스토랑과 같은 상점들의 즉각적인 영업 재개를 요구하는 시위다. 시위 주최측은 상점들에 대한 영업 정지 조치가 코로나바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스위스의 경우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우리는 남미 페루에서 금을 채집하여 스위스에서 가공한 시계를 차고,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카카오농장에서 생산되어 유럽에서 가공된 유명 초콜릿을 즐긴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촘촘하게 연결된 세계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금을 채집하는 과정에서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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