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지연에 530만회 분량 주문 재검토 고려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 연방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 승인이 계속 지연되거나 거부될 경우 백신 주문을 매각하거나 포기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 21일 노이에취리허자이퉁의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위해 이미 주문한 530만개의..

월 280만원을 받아도 빈곤층에 속한다? 스위스의 빈곤율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시간당 3만원’이라는 세계 최고 최저임금으로 유명한 스위스. ‘부유한 나라’라는 이미지 때문에 스위스는 ‘빈곤’이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스위스에도 가난이 존재할까? 18일 스위스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구걸은 불법인가? 인권인가? 스위스서 논란 재점화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박수정 베른 통신원 = 세계에서 부자나라로 손꼽히는 스위스에서 ‘구걸’ 논란이 일고 있다. 구걸행위를 불법으로 간주하는 스위스에서 구걸을 한 여성에게 벌금을 매기고 구금한 행위가 지나치다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유럽인권재판소는 7년 전 스위스 제네바 거리에..

스위스,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치" 전국적 셧다운 연장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는 18일부터 오는 2월 말까지 모든 상점의 영업금지와 재택근무 의무제가 포함된 전국적 셧다운을 시행한다. 지난 해 12월부터 시행되었던 부분적 봉쇄정책이 더욱 강력한 규제와 함께 연장된 것이다. 생중계된 기자회견을 통해 가이 파멜린 스위스 대..

스위스, 가짜 코로나19 백신 온라인 판매 사건 일어나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가짜 백신제품이 온라인 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스위스의 의약품 규제당국인 스위스메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가짜이며 절대 구매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스위스메딕은 온..

스위스군대, 신병훈련도 '재택'으로 전환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스위스 군의 교육·훈련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바로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재택 훈련’이다. 스위스 공영방송 RTS는 18일 (현지시간 기준) 입대하는 12,000명의 신병 중 절반이 온라인 앱..

스위스 "백신 무료접종, 의무아냐", 23일부터 접종 개시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 당국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 이후 각 주 정부들이 빠르게 백신 접종 일정 검토에 나섰다. 일부 주는 이르면 23일(현지시간)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의 주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

스위스, 인도산 수입 참깨 제품 리콜 명령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 당국은 살충제 우려로 인해 인도에서 수입한 참깨가 포함된 식품의 리콜을 명령했다고 스위스 매체가 보도했다. 스위스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무슬리(곡류로 만든 아침식사용 시리얼), 참깨 소스, 통참깨와 같은 제품이 다수 리콜됐다. 발암 가능성이..

'스키의 나라' 스위스, 스키 부상자에 코로나19 환자까지 '엎친 데 덮친 격'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키의 나라, 스위스에서 매년 빈번히 발생하는 스키 부상자와 더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까지 병원에 몰려들면서 치료에 난항이 빚어지고 있다. 스위스 사고예방위원회(The Swiss Council for Accident Pre..

스위스, 코로나 확산에도 스키장 개장
아시아투데이 박수정 베른 통신원 = 스위스 사고예방위원회(사고위)는 스키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호소했다. 성탄절과 연말 등 곧 다가올 겨울 휴가기간 동안 스키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사고위에 따르면 매년 약 6만5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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