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생산자물가 전월비 1.4% 급등…에너지 쇼크, 서비스 물가로 확산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1.4%, 전년 대비 6.0% 급등하며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돌았다.미·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충격이 재화 가격을 밀어 올렸고, 도매·소매업체 마진 상승이 서비스 물가로 번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됐다. 전날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대비 3.8% 오르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는 더 약해지고 있다.◇ 미 4월 생산자물가, 전월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