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알립니다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6년 9월 15일(화)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자유롭게 사고하라"…오르간 경계를 허무는 카메론 카펜터

미국의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카메론 카펜터가 10년 만에 한국 무대에 오른다. 다음 달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 오르간 시리즈'의 포문을 여는 이번 공연은, 전통과 파격을 오가는 그의 음악 세계를 다시 확인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유럽의 성당 파이프오르간이 아닌 영화관의 극장용 오르간에 매료돼 음악을 시작했 카펜터는 오르간이라는 악기를 둘러싼 고정관념에서 한 발 비켜서 있다. 그는 공연을 앞두고 서면 인터뷰를 통해 "..

고려의 백자·조선의 청자…도자사의 '숨은 빛깔'을 보다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는 한국 도자를 대표하는 이름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 사이에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또 다른 빛깔의 도자들이 존재했다. 이 숨은 색을 조명하는 전시가 서울 강남구 호림박물관 신사분관에서 열리고 있다.성보문화재단은 상반기 특별전으로 '미묘지색(微妙之色) - 고려백자와 조선청자'와 '금상첨화(錦上添花) - 비단 위에 더해진 봄꽃'을 7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도자와 자수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한국 전통 미술의 다층적인..

[투데이갤러리] 박선애 '모란(목단)' 방패연 - 마당가에 피어난 태평성대의 꿈

방패연 속 '모란(목단)'은 기와지붕 낮은 집 마당 장독대 옆에서 해마다 피어나던 정겨운 꽃으로 떠올리게 한다. 중앙 청록색 원형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금빛 선 위로 연지빛, 다홍, 연보라 꽃송이들이 탐스럽게 어우러지며, 민화 특유의 해학적 필치는 과장되면서도 친근하여 바라보는 이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머금게 한다. 민화작가 박선애는 서민들의 소박한 꿈을 따스하게 길어 올리는 작가다. 가난해도 꽃 한 송이 가꾸며 살았던 우리네 조상들의 낙천적..

72시간 이어지는 극장 실험…국립극단 '파빌리온 72' 공개

관객이 최대 72시간 동안 극장에 머물며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실험적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국립극단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더줌아트센터에서 창작트랙 180° '극장의 다음: 다가올 낯선 감각들'의 최종 발표회 '파빌리온 72'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창작트랙 180°는 국립극단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연예술 연구·개발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작품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기존 제작 방식과 달리, 예술가가 약 180..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 개막…54개 프로그램 700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이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을 시작한다.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은 4월부터 6월까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5곳에서 '서울시민예술학교' 봄 시즌 '나의 봄, 예술이 되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7000명의 시민을 모집한다.서울시민예술학교는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의 감각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찻잔 속에 숨긴 독침… 연극 '말벌'이 쏜 트라우마의 잔혹사

세련된 정장 차림의 헤더(김려원 분)와 후드티를 눌러쓴 채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 카알라(권유리 분)가 카페에 마주 앉아 있다. 20년 전 고등학교 시절, 한 명은 잔인한 폭력의 가해자였고 다른 한 명은 그로 인해 영혼이 파괴된 피해자였다. 어색한 공기 속에 오가는 일상적인 대화는 헤더가 거액이 든 가방을 내밀며 "내 남편을 죽여달라"는 제안을 던지는 순간, 서늘한 서스펜스의 소용돌이로 변모한다.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국내 초연 중인 연극..

요시토모 200억대 작품, 국내 미술경매 최고가 경신하나

일본 작가 나라 요시토모의 대형 회화가 국내 경매 최고가 기록을 경신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작품을 포함해 이달 말 국내 양대 미술 경매사인 서울옥션과 케이옥션이 잇달아 대형 경매를 열며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인다.서울옥션은 오는 31일 오후 4시 강남센터에서 3월 기획 경매 '컨템퍼러리 아트 세일'을 개최한다. 이번 경매에는 근현대 미술품 중심으로 104점이 출품되며 총 추정가 규모는 약 510억∼750억 원에 달한다.가장 큰 관..

종묘 앞 세운4구역 갈등 격화…국가유산청, SH 불법 시추 고발

종묘 앞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이 경찰 고발과 국제기구 경고로까지 번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세계유산 보존과 도심 재개발 사이의 충돌이 장기화하는 양상이다.국가유산청은 16일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에 따르면 SH는 세운4구역 사업부지에서 사전 협의나 허가 없이 11개 지점에서 시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추 깊..

[카드뉴스] 장수 반려견은 '이것' 먹더라?…반려견 수명 쑥쑥 …강아지 슈퍼푸드 추천

[카드뉴스] 장수 반려견은 '이것' 먹더라?…반려견 수명 쑥쑥 …강아지 슈퍼푸드 추천그저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 모든 반려인들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우리 댕댕이들이 건강하게, 함께 오래 살아주는 것인데요사람도 운동에 식단이 필수인 만큼반려견들도 건강한 음식은 필수!반려견 수명연장에 도움이 되는 강아지 슈퍼푸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강아지 슈퍼푸드귀리사람에게도 콜레스테롤, 혈당관리, 체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귀리강아지들 콜레스테롤, 혈당 관리..

K-게임 스타트업 키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소 게임기업과 초기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콘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중소 게임기업과 예비·초기 창업팀 등 총 32개 기업(팀)을 선정해 입주 공간과 개발 기반 시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글로벌게임허브센터는 경기도 판교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LH기업성장..

이준우 서울시극단장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 담아낼 것"

"서울시극단은 서울을 상징하는 광화문에 있고, 광화문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극단에서도 그런 목소리를 담아내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이준우 서울시극단장이 공공극단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그는 첫 작품으로 연극 '빅 마더'를 선택하며 동시대 사회에 질문을 던지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단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극단장으로 오며 어떤 작품으..

'미친년'에서 촉각 회화까지…여성 작가 3인의 미술 세계

서로 다른 세대의 여성 작가들이 펼치는 개인전이 잇따라 열리며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한 여성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페미니즘 사진의 선구자 박영숙, 촉각을 매개로 감각의 지평을 넓혀온 엄정순, 원색의 자유로운 회화 세계를 구축한 이명미까지 세 작가의 전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여성 예술의 흐름을 조명한다.지난해 세상을 떠난 사진작가 박영숙(1941∼2025)의 별세 이후 첫 개인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가 서울 원서동 아라리오갤러..

공연시장 다시 뛰었다…지난해 티켓 판매 1조 7000억 '역대 최대'

국내 공연시장이 지난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활기를 이어갔다. 대중음악과 뮤지컬이 시장 확대를 이끈 가운데 무용 분야도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공연시장 티켓판매 현황 분석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공연시장의 총 티켓 판매액은 1조 7326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조 4589억 원보다 18.8% 증가한..

"서울, 의료관광 세계 톱3 도시로…기초예술 뿌리도 단단히"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한편 K-콘텐츠의 뿌리인 기초예술도 단단히 키워야 합니다."최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혜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서울 문화정책의 핵심 과제로 'K-의료관광'과 '기초예술 기반 강화'를 꼽았다. 그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 의원은 관광경영학 박사로서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의료관광'을 서울의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키' 안무가 샤론 에얄 "춤은 자유이자 감정"

"춤은 자유이자 연결, 그리고 감정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무대 위 움직임을 통해 각자의 느낌을 발견하길 바랍니다."이스라엘 출신 안무가 샤론 에얄(Sharon Eyal)은 1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스스로를 "춤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움직임은 말보다 더 직접적으로 감정과 생각을 전달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발레단은 2026 시즌 첫 공연으로 더블 빌 '블리스 & 재키..

[투데이갤러리]앤디 피셔의 'NO PROBLEM PRESENT'

독일 작가 앤디 피셔의 회화는 최소한의 밑칠과 넓은 여백, 즉흥적인 제스처가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흰 캔버스를 거의 그대로 남겨둔 채 오일스틱과 연필로 원색의 평면적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하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와 어긋남까지 창작의 일부로 받아들인다. 이러한 태도는 회화를 성공과 실패의 이분법에서 벗어나게 하며, 우연성과 즉흥성이 지닌 가능성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피셔는 특히 동물의 고유한 특징을 변주해 자신만의 독..

"AI, 붓이 되다"… 기업 메세나, 기술로 그리는 예술의 미래

예술과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기업들의 메세나 활동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과거 메세나가 전시나 공연에 자금을 보태는 '키다리 아저씨'였다면, 이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예술에 접목해 창작의 지평을 넓히는 '기술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한국메세나협회에 따르면 최근 주요 기업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융합 예술 교육과 창작 지원이 활발해지면서 미래 예술 생태계를 변화시키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LG, AI로 깨우는 예술적..

아르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대상

한국 문화예술 공공기관의 ESG 경영 성과가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국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보고 역량과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아르코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LACP)이 주관하는 'LACP Vision Award..

배우 박신양, 전시를 '무대'로 바꾸다…"그림의 시작은 그리움"

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이 회화와 연극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전시를 선보였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은 관객이 작품을 감상하는 기존 전시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작가의 작업실로 초대된 듯한 몰입형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전시에는 박신양이 지난 10여 년간 그려온 회화 약 150점이 걸렸다. 100호가 넘는 대형 캔버스들이 전시장을 채우고 얼굴·사과·투우사·당나귀·소 등..

메콩강 건너 도착한 광주의 기억… 한강 '소년이 온다' 라오어로 옮긴 정상현씨

한강의 이름이 스웨덴 한림원에서 호명된 것은 2024년 10월이었다.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됐던 그의 주요 작품은 전 세계 서점에서 다시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그 물결이 미처 닿지 못한 곳이 있었다. 메콩강 너머, 라오스였다.수도 비엔티안의 시내 서점이 일곱 군데. 2020년 기준 중앙 단위 출판사 수 7개, 연간 출판 권종 225종. 한국 문학은커녕 아시아 문학조차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나라에서, 정상현씨는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라오어로..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나는 솔로’ 23기 옥순, ‘나솔사계’ 인연 미스터강과..

‘나혼산’ 이어 ‘전현무계획’까지…조작 논란에 제작진 “..

1기 ‘모레노호’ 베일 벗었다…K리거들 대거 합류

AG 4연속 우승 도전 韓남자축구, ‘모래바람’부터 이..

[포토]BCWW 2026 개막

獨 츠베레프, US오픈 男 단식 우승…올해 메이저 2관왕

유럽 여자 골프, 미국 꺾고 솔하임컵 우승 차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독자권익보호위원회 알립니다 제보24시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