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고령 암환자 치료, 환자 중심으로 패러다임 바꿔야”
고령 암환자에게는 암의 종류보다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치료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같은 항암치료를 받아도 만성질환, 근감소증, 영양 상태, 신체 기능 등에 따라 부작용과 회복 속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김희철)이 이러한 초고령사회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 암환자를 위한 통합 진료체계를 본격 확대한다. 질병 중심 치료를 넘어 환자의 기능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새로운 암 치료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