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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제백신연구소와 청소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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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

승인 : 2008. 07.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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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 나눔' 세상 만드는 글로벌 인재 육성

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와 손잡고 청소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17일 오후 양측은 서울 봉천동 국제백신연구소 세계본부에서 '18세의 꿈'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앞줄 오른쪽부터 LG전자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국제백신연구소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 한국생물산업협회 조완규 회장, 사회복지공동목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LG전자가 국제백신연구소와 손잡고 청소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LG전자는 18일 "지난 17일 오후 LG전자 지원부문장 김영기 부사장, 국제백신연구소 존 클레멘스(John D. Clemens) 사무총장, 한국생물산업협회 조완규 회장, 선발된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봉천동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 세계본부에서 '18세의 꿈'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13개국 63명의 18세 청소년들에게 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발전과 나눔'의 세상을 만들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존 클레멘스 사무총장은 환영사에서 "세상을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자신감과 창의성을 갖고 도전정신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김영기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세계 각지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G전자와 국제백신연구소는 지난 1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비롯해 국제 과학 교육, 국제 봉사 활동 등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협약한 바 있으며, LG전자는 전 세계 어린이 구호 사업에 써 달라며 4억 원의 기부금을 국제백신연구소에 기탁하기도 했다.

박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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