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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선물, ‘해부된 심장’ 컵받침대 인기…“실용·낭만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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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 기자

승인 : 2018. 01.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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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를 산 채로 잡아 밖에 내다버릴 수 있는 기구. 사진=/미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
밸런타인데이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실용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선물에 대해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매체는 먼저 연인 이름의 이니셜을 넣을 수 있는 양말을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꼽았다. 양말에는 최대 20자까지 글자를 새길 수 있다. 매체는 “상대방이 양말을 헷갈려서 당신의 양말을 가져갈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재치있게 설명했다.

대형 달력도 연인들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각 날짜 칸에 연인과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매체는 연인과 함께할 수 없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다며 전기담요도 소개했다. 미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 아이디 ‘MopeyCircle’ 전기담요 사용자는 “이 제품은 아주 훌륭하다”면서 “침대에서도 발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했다.

매체는 대정맥·폐정맥·심실·심방 등 심장 조직을 해부해놓은 그림이 그려진 컵 받침대도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추천했다. 심장 조직을 여섯 부분으로 나눠그린 컵 받침대를 쌓아올리면 모든 조직을 갖춘 심장 형상이 된다. 이른바 ‘해부된 심장’ 컵 받침대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현재 기준 재고가 3개밖에 남지 않았다.

긴 막대기 끝부분에 갈고리가 달려있어 벌레를 산 채로 잡을 수 있는 기구도 소개했다. 매체는 “벌레 잡는 게 두려운 사람을 위한 것”이라며 “이 기구로 벌레를 살짝 쥐어 잡고, 밖에 나가서 안전하게 버리면 된다”고 설명했다.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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