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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는 이날 인천 연안부두 인근 한 횟집에서 민어회·홍어·오징어 숙회·전복 한상차림을 즐겼다.
이 자리에는 '당 4역'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성민 조직부총장, 강민국 수석대변인,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참석했다. 인천을 지역구로 둔 배준영 의원과 유정복 인천시장도 지도부와 마주 앉았다.
김 대표는 "우리의 평소 먹거리가 왜 이렇게 자꾸 논란이 되는가 매우 의문"이라며 "평범한 일상을 망가뜨리고 먹거리 문제를 갖고 터무니 없는 괴담 덮어씌우는 그런 세력이 자꾸 우리 사회를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국민 식단을 맘대로 재단하는 잘못된 국회, 민주당이 이제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연찬회 마치고 상임위별로 횟집 가서 점심 먹고 해산하기로 했다. 우리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비를 촉진시키고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우리나라 수산물이 세계 1위이고 2위는 노르웨이, 3위가 일본이다. 전세계 1위의 수산물을 먹는데 불안하게 하다니"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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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8~29일 이틀 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도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천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소비 위축이 우려되자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한 것이다.
이번 연찬회의 하이라이트였던 윤석열 대통령과 만찬 식탁에도 문어숙회, 생선회, 닭고기, 소고기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이 나왔다. 각 지역 도당 의원들이 내년 총선 전략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도별 단합의 시간'에서도 지역 특산물과 수산물을 함께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의힘은 취재 기자단 만찬도 우리 수산물 메뉴로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