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기업 에델만이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개국 25~64세 성인 남녀 4475명을 상대로 실시, 2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62%가 1년 전보다 기업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특히 아일랜드는 응답자의 83%가 기업들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답변, 가장 큰 불신감을 나타냈다. 일본과 미국은 각각 79%, 77%의 응답자가 1년 전보다 신뢰도가 떨어졌다고 답했다.
또 35~64세 미국 성인남녀 중 기업을 신뢰한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해보다 20%포인트 하락한 38%에 그쳐 10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에델만의 리처드 에델만 회장은 이번 조사는 신생기업인 닷컴회사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가계에 영향을 미치고 국가 경제의 주축이 되는 제너럴모터스(GM), 대형 은행 등에 대한 평가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