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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몸매 좋은 여성, 女 섹시한 표정·행동 남성에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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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승인 : 2009. 05. 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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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녀가 이성에게 끌리는 성적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친구, 이상형 찾기 커뮤니티서비스 프렌밀리(www.frienmily.com)가 최근 20세에서 39세의 미혼남녀 841명을 대상으로 '매력이 가장 높은 이성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설문조사를 편 결과 `표정이나 행동 등에 섹시함이 묻어 나오는 사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8.7%로 가장 많았다.

남성의 경우 몸매가 좋은 사람(34.7%)을 1위로 뽑았으며 이어 표정이나 행동 등에 섹시함이 묻어 나오는 사람, 얼굴이 예쁜 사람 등을 꼽았다.

반면 여성은 55.1%가 표정이나 행동 등에 섹시함이 묻어 나오는 사람이라고 답했으며 2위는 몸매가 좋은 사람(26.5%)이 차지했다.

옷 차림이 섹시한 사람에게 성적 매력을 느낀다고 답한 남자는 10.7%였으나 여성은 2.3%에 불과해 남성의 옷차림에서 섹시함을 느끼는 사람은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밀리의 김병종 팀장은 “남성은 시각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여성의 몸매나 옷차림 등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여성은 시각적인 측면보다 감성적인 측면에서 남성의 섹시함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성적인 매력이 가장 높은 이성은?

전체

얼굴이 예쁘고, 잘생긴 사람

22.6%

26.7%

16.3%

몸매가 좋은 사람

31.5%

34.7%

26.5%

옷 차림이 섹시한 사람

7.3%

10.7%

2.3%

표정이나 행동 등에 섹시함이 묻어 나오는 사람

38.7%

28.0%

55.1%

류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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