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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미샤 공식 홈페이지 화면 캡쳐) |
스포니치는 6일 가수 MISIA가 아시아 가수로서는 유일하게 남아공 월드컵 공식 앨범 제작에 참가하게 됐으며, 카메룬 가수 프란시스 제키와 스페셜 듀엣을 결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 공식 앨범명은 Listen Up! The Official 2010 FIFA World Cup Album.
앨범은 각국을 대표하는 뮤지션과 아프리카 대표 뮤지션이 함께 노래하는 컨셉으로,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33), 미국의 R&B가수 R.켈리, 존 레전드 등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이번 앨범의 공식 음반사인 소니 측은 "MISIA가 월드컵 앨범의 세계 버전에 참가하는 건 아시아 가수로서는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MISIA가 선정된 이유로는 지난 2008년 아동지원단체 '차일드 아프리카'등을 결성해 아프리카와 교류를 맺어왔다는 점이 꼽혔다.
이에 대해 MISIA는 "아시아인으로서 첫 참가인 만큼 영광으로 생각한다. 듀엣인 제키와 함께 멋진 음악을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MISIA와 제키의 듀엣곡명은 'Maware Maware'이며 MISIA가 직접 영문 가사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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